요즘 근황 이것저것


대략 이런 상태 ㅋㅋ

엘프의 이름짓기 02 J.R.R.Tolkien의 엘프들

(출처: The History of Middle Earth, Morgoth's Ring, Laws and Customs among the Eldar / 의역: ruril)



엘프들의 역사 초반엔 두 번째 이름은 보통 당시 언어 구조를 따르긴 해도 선례가 없는
새로운 단어들이었다. 시대가 흐르며 수 많은 단어들이 쌓여갔고, 그때부터는 이미 있는
단어 중 고르는 풍토가 생겨났다. 그래도 그냥 똑같은 단어를 쓰기보단 약간의 변형 정도는
해주는 부류도 있었다.

아버지가 지어준 이름과 자신이 직접 지은 두 번째 이름은 모두 "진짜 이름"들이다.
별칭이 아니란 소리다. 아버지가 준 이름은 공식적, 직접 지은 이름은 개인적 이라는 게
다를 뿐이다. 개인적이란게 "비밀"이라는 뜻은 아니다. 놀도르 사이에서 두 번째 이름은
개인 소유물 쯤으로 여겨졌다. 반지, 컵, 칼이나 다른 소유물 처럼 지인들과 나누거나
빌려줄 수도 있지만, 허락없이 가져갈 순 없는 그런 것말이다.
그래서 친족(부모, 자매, 형제 등)을 제외하고 같은 이름을 쓸 수 있게 허락받는다는 건
매우 절친한 사이라는 표시였다. 같은 맥락으로 허락없이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건
그 원래 주인을 크게 모욕하는 행위였다.


+++


뭐 이름이 저런 식으로 쓰이다니;;
근데 서양식 이름짓기 풍토를 보면 잘 어울리도 하다;


아...뭐임 이거.. 이것저것

간만에 왔더니 스킨이 날라가 있군 ㅋㅋㅋㅋ
안그래도 그 스킨 덧글에 댓글이 잘 안달려서 짜증 좀 났었는데
아예 오류나서 날라간건가?!
그래도 이전 스킨 색이 괜찮았는데 아쉽군 ㄱ-;;;;

아.....아쉬워서 다시 예전꺼 해봤는데 되네........
........이글루씨 지금 나랑 다투자는거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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